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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이 들 때 무엇을 해야 할까?

라이프 코칭(취미, 여행, 맛집 코칭)

by 더리처코치 2023. 10. 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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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여름이 가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가을이 되었네요. 가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센치해지고 우울해지는 느낌과 기분이 드신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스트레스가 주원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저도 한 때는 이런 우울감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힘들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계절적 변화 또는 연령적 변화 등으로 우울감이 들때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그리고 지금 당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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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걷기 입니다. 산이나 숲 그리고 공원을 걷는 것이 제일 좋구요. 그런 환경을 접하기 쉽지 않은 분이라면 그냥 주위에 보이는 길(인도 등)을 걸으시면 됩니다. 

우울감이 들어 걷기를 하고자 할 때는 그냥 가벼운 옷차림으로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는 바람소리, 새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냥 걸으세요. 그러면 어느새 땀이 송골송골 봉글봉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부터는 콧노래가 나오면 콧노래도 부르시고 뛰고 싶다면 가볍게 뛰시고, 깊은 심호흡을 하고 싶으시면 하세요. 그리고 계속 걸으세요. 아 참 노래를 들으며 걸으셔도 좋습니다. (단, 주변 사람들의 산책이나 운동에 방해를 주시면 안 되겠지요 ^^)

땀이 송글송글 봉글봉글 맺힐 정도로 걷기를 꾸준히 하면,  기분전환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 그리고 치매예방 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유명한 철학자들은 매일매일 가벼운 걷기인 산책을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베토벤 등의 유명한 음악가들도 산책을 하며 음악적 영감을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히말라야 설경

참고로 얼마전 정신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실린 연세대, 순천향대, 아주대 공동 연구팀의 걷기 운동이  우울감과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면, 1주일에 5일 이상 걷는 그룹이  우울감을  갖게 될 위험이  전혀  걷지 않는 그룹보다 47%나 낮다고 합니다.  특히, 연구 결과 자살 생각을  가질 위험은  75%까지 낮아졌다고 합니다.

즉, 꾸준한 걷기 운동을 계속하면 중추 각성을  증가시키고 도파민,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의  다양한 신경전달 물질을 방출함으로써 기분, 정서적 기능 및 스트레스  반응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이 이 연구팀의 연구결과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울한 생각이나 우울감 등이 들 때는 꾸준히 걸으세요. 많이 걷는 것이 힘드시면 조금씩이라도 30분 이상은 꼭 걸으세요. 그냥 그렇게 걸으시면 점점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고 삶을 보는 관점이 긍정적으로 바뀌며 삶의 에너지로 충만해지는 본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언지 모를 님이 가지신 고민도 어느새 자연스레 해결되는 그런 기적도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걸으세요. 그리고 시간이 허락된다면 많이 읽으시고....

'많이 걷고 많이 읽으세요.'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오늘도 걸으러 나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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